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
2026-1학기 연세콘서트시리즈를 개최합니다.
그 첫 번째 무대로,
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피아니스트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입니다.

C. Debussy
Petite Suite, L.65 (for Piano 4 Hands)
F. Liszt
Hungarian Rhapsody No.12 (이택기 Solo)
F. Schubert
Fantasie in f minor, D.940 (for Piano 4 Hands)
F. Liszt
Mephisto Waltz No.1 (박진형 Solo)
J. Brahms
Hungarian Dances Nos.1, 4, 5 & 6 (for Piano 4 Hands)
드뷔시의 Petite Suite는 빛과 공기의 인상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,
두 연주자의 호흡이 만들어내는 색채감이 돋보인다.
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과 메피스토 왈츠는
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극적인 표현과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며,
각각 이택기와 박진형의 솔로 무대로 펼쳐진다.
슈베르트의 f minor 환상곡은
포핸즈 레퍼토리의 정점으로 평가되며,
두 연주자가 하나의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작품이다.
브람스의 헝가리 무곡은
리듬과 에너지가 살아있는 대중적 명곡으로,
연탄 특유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사한다.
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을 비롯하여
다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및 우승,
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헤이스팅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 및 청중상 수상,
예술의전당, 롯데콘서트홀 등 주요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이다.
이번 공연은 한 대의 피아노를 통해
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입니다.
캠퍼스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
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